안녕하세요
금일 저희 어머니께서
광양 LF 아울렛 레노마 홈
매장에서 매우 불쾌한 일을 당하셔 이렇게 문의 드립니다.
다름이 아니라 매장 직원 CS 교육은 없는지요?
상황을 말씀드리자면 해당 매장에서 이불을 구매 후
단순변심으로 반품을 하러 갔는데
담당 직원이 하는 말이
반품을 너무 자주 한다는 둥 쇼핑을 너무 자주 다닌다는 둥
지금 이 말들이 고객에게 할 소리입니까?
반품해달라는게 이렇게 모욕적인 말을 들을 정도로 죄입니까?
대체 그 직원은 어떤 근거로 반품을 자주한다 말을 했는지 해당 근거를 제시해줬으면 좋겠습니다.
레노마 홈 브랜드에서는 반품요청이 해서는 안될 행동인지요
너무나도 당연한 소비자권리를 행사하는 고객에게 반품을 한다며 핀잔을 줘도 되는지요?
이 해당 내용에 본사측의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.